남선교회 연합 체육대회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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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16개 교회가 참여한 축구대회에서 우리 교회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여자부 피구는 예선탈락 하였습니다. ㅋ~~
3 년 연속 우승이기에 우승기와 트로피를 영구 보관합니다.
몸과 몸이 부딪히며 기량을 겨루다 보면 승부에 집착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를 지킨 것 같습니다.
여자부 피구는 예선탈락 하였습니다. ㅋ~~
3 년 연속 우승이기에 우승기와 트로피를 영구 보관합니다.
몸과 몸이 부딪히며 기량을 겨루다 보면 승부에 집착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를 지킨 것 같습니다.
ㅋㅋ
간혹 승부욕에 불타오르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죠..
그럴경우 운동하면서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기분좋게 이해하고 지나간답니다.
사진속에 집사님도 계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