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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입니다..


 찍기 싫다는 것을..  저녁 식시후  간신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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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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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13.05.31. 23:50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이가 많이 자랐군요 ^^
예전의 어항에 물고기 키우던것도 궁금했었는데... 물고기들도 잘지내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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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13.06.01. 00:16
와우~ 마지막 날에.. 턱걸이 하셨네요...ㅋㅋ
잘지내시죠? 가까이 있으면서도.. 얼굴보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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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3.06.01. 17:16
불합격 입니다. 사모님이 안계셔요~ ^^;
예전에 말씀하시던 어항이 뒤에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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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13.06.02. 07:48
큰 아이 얼굴 표정 압권입니다.
최영욱 2013.06.02. 12:39
큰 아이 한포스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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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작성자 2013.06.03. 22:40

큰아이가 아니라 ....
사진 찍기 싫다고 뾰류퉁한 집사람입니다...;;

다시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 이런 미션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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