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찍었던 가족 사진이 있었네요.
- 노학용
- 270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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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제 큰 놈이 대학생으로 클라리넷을 전공합니다. 1학년 휴학하고 국방부 군악대 시험쳐서 합격하고 7월 8일 입대합니다. 둘짼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네요.
단란한 가족입니다~ ^^
보기 좋아요 목사님~
보기 좋아요 목사님~
오래되어도 쫌 오래 되셨네요...^^
그래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그래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와 많이 오래된 사진인데 목사님은 전혀 변하신것 같지 않으시네요.
그런데 군악대를 가게 되었군요. 제 동생도 군악대였는데, 군기가 너무 쎄서 무척 고생했었죠...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군악대를 가게 되었군요. 제 동생도 군악대였는데, 군기가 너무 쎄서 무척 고생했었죠...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기를 바랍니다.
김세광목사님: ㅎㅎㅎㅎ 엉뚱한 가정이기도 합니다. 엽기 가정이라고도 합니다.
장상원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약 6-7년 전 사진인 것 같네요. 6-7년의 세월에도 큰 차가 나네요.
김훈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어케 지내세요?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지난 4월 육군본부 오디션 봤는데 67대 1이라나요! 세상에..... 이번 국방부에는 약 30대 1이라더군요. 나름 그 녀석이 가고 깊어 하는 곳이라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막상 간다니 마음이 좀 이상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에는 남아가 1명 있었던가?
장상원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약 6-7년 전 사진인 것 같네요. 6-7년의 세월에도 큰 차가 나네요.
김훈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어케 지내세요?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지난 4월 육군본부 오디션 봤는데 67대 1이라나요! 세상에..... 이번 국방부에는 약 30대 1이라더군요. 나름 그 녀석이 가고 깊어 하는 곳이라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막상 간다니 마음이 좀 이상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에는 남아가 1명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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