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리트릿으로 제주도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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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리트릿을 제주도로 왔습니다.
어제는 올레길을 다녀왔는데요, 대장금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해변과 동굴이 절묘하게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천연 자연을 통해 느끼게 되는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도관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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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은데..ㅠㅠ
좋은데 가셨네요~
우리교회는 오데로 갈라나...
우리는 설악산쪽 아님 동해쪽이 아닐까 싶은데요..ㅋ
와....엄청부럽습니다...저도 가고 싶네요~
ㅠㅠ저희 교회는 그런것도 없이 새해를 맞는답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ㅎㅎ
열심휘 사역자리에서 뛰느라 분주하네요.
그래도 주님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며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데.. 늘 부끄런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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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사님 좋은 곳은 다 다니시고 계시군요 ^^
저도 데려 가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