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직원 리트릿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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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우도를 다녀오고, 선녀와 나뭇꾼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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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도 그저 부럽다에 한표 던집니다. ㅠㅠ
좋은시간 보내세요 ^^
부럽습니다. *^_^*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ㅋ
목사님 표정이 개구쟁이 ^^
운영자 목사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처음 뵈었을 때는 완전 꽃 미남이셨는데..ㅋ
목사님 부럽습니다. 언제 가도 설레이는 제주도.
저는 11월 8일 당일치기로 혼자 갔다가왔드랬습니다. 아침7시 비행기로 갔다가 저녁 8시50분비행기로 돌아왔드랬습니다.
목사님 살이 많이 찌셨습니다,^^
좋았겠습니다...
이사진을 이제본걸 보면 제가 몇개월째 안들어왔다는걸 알겠네요....ㅋㅋ
목사님 표정은 그대로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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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ㅠㅠ
저도 제주도 갔을때 선녀와 나뭇꾼 다녀왔는데요..
선녀와 나뭇꾼 별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생각외로 재미있게 보고 나온 곳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