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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직원 리트릿 둘째날


둘째날은 우도를 다녀오고, 선녀와 나뭇꾼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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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최영욱 2010.12.18. 12:04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ㅠㅠ

저도 제주도 갔을때 선녀와 나뭇꾼 다녀왔는데요..

선녀와 나뭇꾼 별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생각외로 재미있게 보고 나온 곳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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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0.12.18. 14:40

저도 그저 부럽다에 한표 던집니다. ㅠㅠ

좋은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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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2010.12.18. 15:21

부럽습니다. *^_^*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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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10.12.19. 22:44
목사님 표정이 개구쟁이 ^^
럽향 2010.12.25. 15:17

운영자 목사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처음 뵈었을 때는 완전 꽃 미남이셨는데..ㅋ

인터미션 작성자 2010.12.25. 20:05
럽향

ㅜㅜ

그렇죠.. 이젠 머리에 흰머리도 납니다. 

벌써 약 10년 세월이네요. ㅎㅎ

안용식 2010.12.25. 21:07

목사님 부럽습니다.  언제 가도 설레이는 제주도. 

저는 11월 8일 당일치기로 혼자 갔다가왔드랬습니다.  아침7시 비행기로 갔다가 저녁 8시50분비행기로 돌아왔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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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10.12.29. 22:23

목사님 살이 많이 찌셨습니다,^^

좋았겠습니다...

유현종 2011.02.27. 23:14

이사진을 이제본걸 보면 제가 몇개월째 안들어왔다는걸 알겠네요....ㅋㅋ

목사님 표정은 그대로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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