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멀전을 통해 새로 구입한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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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 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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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콘에서 출시된 D7000 입니다.
크롭(니콘에서는 DX) 바디이긴 하지만, 성능과 색감이 기존의 니콘 기종에서 많이 개선되어서 과감하게 바꾸었습니다.
지른 김에 세로그립까지 갖추었습니다.
연사도 마음에 들고요.
동영상도 화질이 괜찮고, 포맷도 MOV로 녹화가 되어서 베가스나 프리미어에서 편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랜즈는 이번에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기멀전을 통해서 18-200mm F3.5-5.6으로 여행용 혹은 범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해 두었던 것을 물렸습니다.
예전 D50에서는 그 랜즈가 잘 작동을 안했었는데, D7000에 물리니 제 성능이 나오네요. ^^
현재는 교회 행사사진을 주로 찍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좋은 사진들 업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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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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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정말 부럽네요. 축하드려요....전 올림푸스 매니아입니다. 처음 구입한 기종이 4040....디카를 들고 채플시간에 사진을 찍으면, 어떤 친구들이 카메라에 모니터가 달렸다고 신기해 했었습니다.....ㅎㅎㅎ 지금 가지고 있는 기종은 5050.....단종되었지만 아직도 쓸만....
ㅋ 넘 부럽습니다. 아직도 D100에서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데, 넘넘 부럽습니다.
바디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못하고 있네요. 요즘은 사진찍을 시간도 없구..ㅠㅠ
좋은 작품들 기대합니다. 참, 바디와 세로그립 해서 얼마드셨나요? 궁금..ㅋㅋ 또 지름신 오면 안돼는데..^^
캬.. 부럽습니다..
하나 장만해서 디카의 세계에 입문을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ㅋㅋ
100정도는 생각하고 총알 모으는 중인데요...
뭐가 좋은지는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축하합니다... ^^
아~ 저는 아직도 D50에서 헤매고 있는데 좋으시겠어요 ^^
세로그립까지....부럽습니다....
사진을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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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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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부럽습니다. 목사님의 카메라에 주님의 영광이 많이 많이 기록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