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200일
- 양점동(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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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직 100일 사진을 한번도 찍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비용이 비쌀것 같아서.. 그런데 아내가 말은 하지 않지만 너무 서운해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제가 찍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1시간에 3만5천원을 주고... 직접 찍은 사진이 되어서 그런지 애착이 가는군요..^^
기멀전 회원님들도 셀프스튜디오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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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님 포함 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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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훈남 아들을 두셨네요.
와우 ~ 프로 사진가 이십니다. *^_^* 좋은 추억이 담겼습니다. 부럽습니다. ㅋ ~
전문가의 손길인거 같습니다.ㅎㅎ
애들 넘 귀엽네요..
오 멋집니다.. 너무 이쁘네요..
두 딸 뒤에 귀한 아들,
그 기분 알만 합니다.^^
니콘D70s, 지난 4월 5일에 찍으셨군요.
카메라도 좋고, 스튜디오도 좋고, 찍사도 좋고, 더우기 모델은 더 좋고...
가족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좋습니다...
조만간 스튜디오차리실듯 ㅎㅎ
과찬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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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차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얼굴이 사모님 닮은 듯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