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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일까요?


제가 언제 찍었던 사진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저 사진이 십년전 저의 모습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문득 컴을 이리 저리 열어보다 보이는 사진에 눈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저의 모습임에 분명한데..

 

저는 아닌것 같네요..

 

...

 

..

 

.

 

흘러간 세월이 .. 지나간 세월이.. 

 

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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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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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2.25. 11:21
기멀전에 포트레이트로 꽤 오랫동안 쓰셨잖아요? 저는 10년 전 사진이라고는 생각못했네요~
저도 옛날 사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ㅋㅋㅋ
그래도 집사님 옛날보다 지금 더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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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9.02.26. 10:52
ㅋㅋ 김훈목사님 말씀처럼 진짜 이 사진 기멀전에서 오래 사용하셨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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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2.27. 14:20

진짜 정답 양점동 집사님~

이 사진 오랜만인 걸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심 안됩니다.

집사님은 세월이 비껴가셨던 걸요

저는 머리가 벗겨지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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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9.02.27. 14:48

정말 많이 보았던 사진이네요.

아직도 비슷하실것 같습니다.

최민규 2009.03.13. 08:54

공감합니다....

저 요번에 학원 연주회를 했는데...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저도 10년전 사진 정확히 99년 12월 사진을 사용했는데...

아뿔사 애들이며 관객들 반응이 ...저 사진 ..누구세요? 하던걸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

후회를 너무 했어요..ㅋㅋㅋ

김복실 2009.03.24. 15:36
아주  복스럽고  부드러운  인상 이시네요    미남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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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키
    • 조회 수 3918
    • 09.11.30.22:53
    핸드폰 동영상으로는 다 전하지 못하기에 한장 찍었네요..ㅎㅎ 반짝이 5000원 눈사람2개 2000원 나무상자랑 펜인트 칠해진 앙상한 나뭇가지 반작이 묻은 활엽수 ㅋ 4만원이 안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싼건가??ㅡㅡ...
  • 11월 1일(토요일) 사역박람회 준비중이신 교우님들의 모습입니다.
    • 부흥
    • 조회 수 3874
    • 06.12.21.00:02
    누나 사진만 올리면 상진이가 뭐라 합니다. 뭐라 하기전에 한장 올립니다...
  • 달맞이꽃
    저는 카메라 찍는법을 배우지도 않고 저혼자 대충 찍어 보는데 처음 저렇게 사진이 나왔습니다 빛이 너무 들어가서 그런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오는 날의 풍경
    디카가 없어서 핸폰으로 찍었습니다. 산자락에 있는 음식점인데... 조경을 참 잘 해두었더라구요. 비가 내리는 모습도 운치가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 재키
    • 조회 수 3816
    • 09.10.31.23:20
    물방울 빛갈라짐 연출을 좀 해 볼랬더니 잘 안되는 군요 저래 보여도 참 달아요..ㅎㅎ
  • 남매란 !
    오늘 사진정리하다가 재미있는 사진이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둘째녀석은 자는폼이 평소에도 아주 가관입니다.
    • 재키
    • 조회 수 3804
    • 09.11.07.00:30
    으하하하하 엄청 맛있었습니다 놀러온 여친님께 배고프다니까... 잠깐 나갔다 오더니 뚝딱 뚝딱 ㅎㅎㅎㅎ 아....행복하시다!!
  • 광림수도원의 소예배실
    사방이 확트여 묵사하며 기도하기 좋은 곳입니다.
  • 아들과 동네 놀이터에서
    아들과 놀이터에서 어른들 하는거 보더니 잘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