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에 갔다가
- 안용식
- 3495
- 6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선유도 공원에 갔드랬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마침 녹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앵글들어가기전에 표정하고 촬영에 들어간 표정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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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건 무쉰? 프로그램이저?
^^...
아마도 무한 도전일듯...
무한도전 같아요 ^^
선유도면 우리교회에서 엄청 가까운곳인데요....저런걸 햇었군요...
아깝다...ㅎㅎ 다리 건너자 마자(강북방향) 합정동 로타리가 있는데
거기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저희 교회가 있습니다...서현교회라고..
박명수가 몸이 안좋다고 하던데 빨리 회복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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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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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진실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