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엄마는 이런 것.
- 김훈
- 3004
- 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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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넘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저도 세째 고민중입니다. ^^
몹니까~ 영빈이랑 똑 같이 생겼잖아요!
목사님댁도 목사님이 우성이시군요
나중에 크면 세쌍둥이라고 하겠습니다. ^^
감사한 것은 사모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는 거지요~ 축하드려요
ㅋ 너무 귀여운 아가네요... 그리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역시 엄마는 슈퍼우먼입니다. 아가들이 편안한것 같네요 *^_^* ㅋ~
셋째의 모습이 정말 애정 넘치네요...
셋다 머시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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