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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시원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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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기도폭풍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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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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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09.07.18. 10:32
아..학생들 인가요?? 직장문제로 이사를 하면서 뿌리 밖은 교회가 아직이라...주일 오후 모임이나 교인들과 잘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이 안스럽네요. 다음달 또 이사를 하는데 노력 해야 겠습니다
유현종 2009.07.18. 15:02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카! 와닿습니다.

한시춘 2009.07.23. 09:01
간절한 기도 외침이 들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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