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빅정착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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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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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부터 어제 목요일 까지 부산에서 메빅 정착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은혜롭게 잘 마쳤구요.. 저희 부부도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저는 게임 인도로 아내는 찬양 인도로 섬겼습니다. 참 그리고 제 딸은 어린이 찬양팀으로..^^)
매일 마치고 집에와서 씻고 자면 새벽1시 그리고 새벽 4시30분에 특별 새벽기도...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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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두분의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고 있네요 ^^
양집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 화이팅~~!!!
행복하게 사역의 기쁨을 맛보시는군요... 양집사님 가정의 수고로 교회학교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봅니다..
정모이후로 이렇게 사진만 봐도 집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우와 양집사님 너무 너무 멋 집니다...
부럽기도.... 열정이 너무 충마해 보이시네요...
저도 언제 좀 배워 보고 싶군요..
때론 저런 찬양도 해보고 싶은데..몸치라...ㅎㅎㅎ
두분의 헌신과 봉사가 빛을 발하네요
더구나 자녀까지 합세하니 기쁨이 두배 겠군요
축복의 통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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