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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신

  • 재키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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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85번째 생신을 맞으신 저의 할머니 세요

 

해가 지날때마다 쇠약해지심을 느낍니다

 

다들 뭐가그리 바쁜지 이번 생신은 큰 삼촌 내외분 작은손자(저) 부모님(첫째)만 생신예배 드렸네요

 

간단하게

 

"사도신경" 305장 "말씀한장(시편90편)" 기도"찬양"주기도문"

 

형님이 바쁘지 않고 오셨더라면 예배인도 하셨을 텐데 좀 허전하더군요

 

할머니를 통해서 저희가정에 신앙의 물고가 트여 지금껏 하나님 축복을 받고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후대를 위해 축복기도 많이 해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사진 참! 찍기 싫어 하시는데..ㅎㅎ

 

"몬나이  할매 찍어가 머하겠노" 라시며 랜즈를 잘 안보십니다  ㅎㅎ

 

자주 찾아 뵈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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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mexinger 2009.09.12. 10:19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할머니께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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