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 연주회 다녀 왔습니다
- 재키
- 3515
- 12
공연중에는 촬영이 안되기에 셋팅 끝나고 리허설 직전 촬영했습니다
리허설 장면 입니다
피아노와 2인의 타악기 연주자를위한 "Transition 2"
초연이라 작곡가 선생님께서 분주 하시더군요..ㅎㅎ
리허설 끝나고 잠시 쉬러 들어간사이 무대에 올라가서 도촬 ㅋㅋㅋ
이건 필시 "대왕 트라이앵글" 다들 이런 녀석 한번쯤 은 연주해 보셨을듯.ㅎㅎ
참. 악기란게 ....이름을 모르겠습니다..ㅡㅡㅋ
이건 실로폰?? ㅋㅋㅋㅋ
가장괌심 가는 악기인데요
호루라기 같은소리라기보다 새소리를 냅니다
주전자 처럼 물을 담아 소리를 내는데 듣기 좋더군요
쉰기한 악기가 많더군요..ㅎㅎ
이건ㅋ 목탁 소리가 납니다...ㅎㅎ
생긴것도 목탁 같죠?? ㅎ
피아노 연주자 들의 악보입니다
개인적인거라 뭐라 말못하겟네요 좀 길다 ...라는것 밖에
그리고 마지막 어제 연주회 장소
아트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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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피아니스트 입니다..ㅎㅎ
잘 보았습니다. 재키님 사진이 점점 ...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교회 청년부 하나가 마침 오늘 졸업연주회를 하는데...가봐야 되는데...ㅋ
와우 멋있다.
문화적 향기(?)가 물씬 풍기는 ?? 크~ 부럽습니다.
주위에 동생들도 다들 연주회 한다하네요..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못 갔는데.. 여기서 대신 연주회를 본거 같습니다.ㅎㅎ
흑석동인가요?
그리고, 실로폰 맞나요? 마린바 같은데요....;;;
그 위의 사진 쇠막대가 쭈악 늘여져 있는거...윈드차임입니다.
흑석동 맞습니다. 마린바 로 알고 있구요..ㅎㅎ
여러가지 악기가 많군요..신기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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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친님께서 혹시 퍼커션 주자이신가요?
윈드벨 같은 것이 보이고 아고고 같은 것도 보이고 ㅋㅋ
암튼 비싸 뵈는 악기가 즐비하네요
퍼커선 류의 악기들은 대부분 비싸더라구요
좋은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