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인도자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 김세광
-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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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을 받고 있는 부부가
뜬금 없이 예배 인도자 학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
청년때부너 19년 동안을 찬양을 인도해 왔고 개척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왜 이 일을 계획하셨을까?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첫 참석을 했는데
사역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잊었던 것들을 생각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절 이 사역에 쓰실 생각이 있으신지 기도하며 훈련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