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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자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제자 훈련을 받고 있는 부부가

뜬금 없이 예배 인도자 학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

청년때부너 19년 동안을 찬양을 인도해 왔고 개척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왜 이 일을 계획하셨을까?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첫 참석을 했는데

사역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잊었던 것들을 생각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절 이 사역에 쓰실 생각이 있으신지 기도하며 훈련하고자 합니다. ^^

 

IMG563.jpg IMG560.jpg IMG5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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