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타던날

우리집앞에서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며 초저녁에,,

바탕화면에 놓고 쓰는데 왠지 모를 평화감이 몰려옵니다. 나눔은 참 좋은 마음의 약인 것 같습니다.

2008. 12. 3. 분당고 옆 놀이터 진헌이에게 놀이터는 물만난 고기였다. 이제 그물 사다리도 주저하지 않고 기어오르고, 터널통과는 물론, 쉬지도 않고 미끄럼을 탄다. 완전 UP이다~~.

2009년 전국오프.. ^^

제가 찍은건 아니고 직원중 하나가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카메라를 태양을 향해 들이댔네요..ㅎㅎ

6살 된 저희 아들이 저를 그리겠다고 한참 그리더라구요 그런데 그림 보고 빵 터졌습니다. 제 얼굴 위에 토끼 귀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했더니 제 머리랍니다. 속알머리 없이 주변 머리만 수북한 것이 ...

나바위 성지에 있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