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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 조회 수 3004
- 09.06.03.12:0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
- 재키
- 조회 수 3024
- 10.02.10.23:09
장인어른께서 쓰시던건데 컴펙트 디카에 밀려 장농에서 잠자든 필카 입니다 ㅎㅎ 미러도 올라가있고 어디가 고장 났는지 필름도 감기지 않습니다 귀한 1.4 랜즈네요..^^ 베터리가 들어 가더군요 안을 들여다보면 초록... -
- 푸른하늘
- 조회 수 3034
- 09.10.05.21:26
추석휴가 말미에 인천 송도 세계도시축전을 다녀왔습니다. 주일날, 교회 사무실에서 입장권을 미리 두 장 (7000원*2장) 구입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내와 함께 도시락을 배낭에 넣고 무작정 버스에 올랐죠. 신종... -
- 안철성
- 조회 수 3038
- 08.06.13.19:58
셋째가 태어난 산부인과에서 사진공모전을 한다고 아내가 사진찍자고 보채서 찍어보았습니다. 근데 맘에 안드네여...ㅋㅋ 이 사진 보내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안보냈어요. 더 이쁘게 찍어서 내년에 응모할려구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