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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과 봄바람을
    교회 봉헌하며 야외로 한번도 나가지 못했드니 나이드신 분들이 서운해 해서 한택식물원에 갔다왔습니다.
  • 통영 에서
    • 재키
    • 조회 수 3468
    • 09.05.14.00:13
    여친님 댁 옥상에서 찍은 교회입니다..ㅎㅎ 충무교회였나?? 올해는 결혼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ㅎㅎ
  • 선유도 공원에 갔다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선유도 공원에 갔드랬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마침 녹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앵글들어가기전에 표정하고 촬영에 들어간 표정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 산야초 효소
    산에 가서 우리나라 토종 산야초를 조금씩 채취해서 효소 담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효소라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더군요 07년도 에 담았으니 이제 3년 돼서 약효도 있을줄 압니다 전도용, 선물용 우리식구 음료수용 ...
  • 삼형제의 엄마는 이런 것.
    • 김훈
    • 조회 수 3004
    • 09.06.03.12:0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 저녁운동 하며 찍은 장미^^
    저녁에 가족과 운동하러 가서 찍은 장미공원의 장미와 뒤에는 대학 본관 건물.. ^^
  • 곰돌이푸우님이 올리셨던 이미지들은 이런 것들이네요~
    네이버에서 이미지를 퍼오려고 하셨더군요. 네이버에서는 이미지 퍼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 형아 오면 안돼는데~
    • 김훈
    • 조회 수 2899
    • 09.06.24.16:54
    코엑스에서 하는 레고전에 갔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츄러스를 사줬습니다. 헌데 옆에 있던 처음본 초등생 형아가 훌쩍 뺏아먹어버리네요... 그래서 하나 더 사줬더니 글쌔 저러고 먹습니다.
  • 제가 쓰고 있는 월페이퍼 입니다.
    • 김훈
    • 조회 수 2754
    • 09.07.01.17:49
    뻘짓좀 그만하고 할일이나 똑바로 해라 머 그런거죠...항상 제 눈앞에서 교훈을 주고 있답니다.
  • 월페이퍼 하나 더~
    • 김훈
    • 조회 수 2451
    • 09.07.03.16:55
    한때 사무실에서 제 주가좀 높여 줬던 벽지 입니다. 물론 "거 성격 좀~~~ 네" 라는 평가의 주가가 올라갔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