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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용식
- 조회 수 3495
- 09.05.19.19:24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선유도 공원에 갔드랬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마침 녹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앵글들어가기전에 표정하고 촬영에 들어간 표정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
- 김훈
- 조회 수 3004
- 09.06.03.12:0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
- 희망봉
- 조회 수 3186
- 09.06.04.22:16
저녁에 가족과 운동하러 가서 찍은 장미공원의 장미와 뒤에는 대학 본관 건물.. ^^ -
- 김훈
- 조회 수 3080
- 09.06.23.12:58
네이버에서 이미지를 퍼오려고 하셨더군요. 네이버에서는 이미지 퍼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
- 김훈
- 조회 수 2899
- 09.06.24.16:54
코엑스에서 하는 레고전에 갔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츄러스를 사줬습니다. 헌데 옆에 있던 처음본 초등생 형아가 훌쩍 뺏아먹어버리네요... 그래서 하나 더 사줬더니 글쌔 저러고 먹습니다. -
- 김훈
- 조회 수 2754
- 09.07.01.17:49
뻘짓좀 그만하고 할일이나 똑바로 해라 머 그런거죠...항상 제 눈앞에서 교훈을 주고 있답니다. -
- 김훈
- 조회 수 2452
- 09.07.03.16:55
한때 사무실에서 제 주가좀 높여 줬던 벽지 입니다. 물론 "거 성격 좀~~~ 네" 라는 평가의 주가가 올라갔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