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훈
- 조회 수 3004
- 09.06.03.12:07
왼쪽 다리는 큰애, 가운데는 둘째, 오른쪽에 겨우 뒤통수라도 붙이고 있으려고 낑낑 대는 녀석이 세째 입니다. 삼형제의 엄마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죠~ 참 힘드네요.... 그래도 웃습니다. -
- 안용식
- 조회 수 3495
- 09.05.19.19:24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선유도 공원에 갔드랬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마침 녹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앵글들어가기전에 표정하고 촬영에 들어간 표정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
- 김만기
- 조회 수 3248
- 09.05.03.21:16
-
- 김만기
- 조회 수 2900
- 09.04.2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