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주님 그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지으신 저하늘 저 별을 넘어서 온우주에 가득하나이다
주님 나를 지으시고 면류관 씌우셨네 내마음 놀라움으로 떨려
주님 나를 부르시고 면류관 씌우셨네 나항상 주만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 그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 지으신 저하늘 저별을 넘어서 온 우주에 가득하나이다
주의 지으신 저하늘 저 별을 넘어서 온우주에 가득하나이다
주님 나를 지으시고 면류관 씌우셨네 내마음 놀라움으로 떨려
주님 나를 부르시고 면류관 씌우셨네 나항상 주만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 그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 지으신 저하늘 저별을 넘어서 온 우주에 가득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