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속을 오가며 아름답게 피는 꽃
난 너를 바라보며 또 다시 생각하네
아무 거짓도 없고 사랑으로 가득한
주 예수 환한 미소 같은 너
시간은 쉬임없이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해가지만
너는 또 피어나서
은혜주고 자비하신주님 만날 때
우리도 너처럼 영생 얻으리
난 너를 바라보며 또 다시 생각하네
아무 거짓도 없고 사랑으로 가득한
주 예수 환한 미소 같은 너
시간은 쉬임없이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해가지만
너는 또 피어나서
은혜주고 자비하신주님 만날 때
우리도 너처럼 영생 얻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