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색안경을 선물하곤 그릇된 발견을 부추기는자
우리의 귓가에 높은 담을 쌓아 진리와 이간질 시키는자
그 이름은 사탄 바로 그녀석 온세상의 모든사람들 알고 있다네 음-음
우리의 입술에 자물쇠를 걸어 진실한 이야기를 뒤엎는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인생의 행복을 빼앗는자
그 이름은 사탄 바로 그녀석 온세상의 모든 사람들 알고 있다네 음-
오 하지만 어떤 이는 그를 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어떤 이는 그를 너무 두려워해
참된 정신은 병이 들어 썩어가고 육체는 독버섯 처럼 화려하지만
해지는 석양되어 잠이 올 때면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눈물짓네
우리의 귓가에 높은 담을 쌓아 진리와 이간질 시키는자
그 이름은 사탄 바로 그녀석 온세상의 모든사람들 알고 있다네 음-음
우리의 입술에 자물쇠를 걸어 진실한 이야기를 뒤엎는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인생의 행복을 빼앗는자
그 이름은 사탄 바로 그녀석 온세상의 모든 사람들 알고 있다네 음-
오 하지만 어떤 이는 그를 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어떤 이는 그를 너무 두려워해
참된 정신은 병이 들어 썩어가고 육체는 독버섯 처럼 화려하지만
해지는 석양되어 잠이 올 때면 우리는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눈물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