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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897 고난의 길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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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고난의 길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 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길
우- 우- 우- 우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 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길
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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