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자연속에서 너를 사랑하노라 하시는
주님의 속삭임에 난 말없이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풀냄새가 기쁨의 샘물을 솟구쳐 오르게 하며
아침에 풀잎위에 이슬이 나의 맘을 가난하게 만들며
나무 사이로 비쳐오는 햇살은 나의 눈에 뜨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미워했던 것들과 나보다 더 나은 것들
그 모두가 이젠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아 이 아름다움 아 이 아름다움
난 오늘도 이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눈물 흘리며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에 취해 봅니다
주님의 속삭임에 난 말없이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풀냄새가 기쁨의 샘물을 솟구쳐 오르게 하며
아침에 풀잎위에 이슬이 나의 맘을 가난하게 만들며
나무 사이로 비쳐오는 햇살은 나의 눈에 뜨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미워했던 것들과 나보다 더 나은 것들
그 모두가 이젠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아 이 아름다움 아 이 아름다움
난 오늘도 이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눈물 흘리며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에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