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다녔던 조그만 교회 그곳에서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지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주시고
너는 내것이라 속삭이셨지
나 어릴적 다녔던 조그만 교회 그곳에서 처음으로 주님을 느꼈지
갈보리의 십자가 바로 날 위한 것이라
내 작은 가슴속에 믿음 새겨 주셨지
나 어릴적 그리운 교회 종소리 지금은 들을 수 없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날 포근히 안아주셨던 주님
지금도 나를 지켜주시네
이제는 다시돌아 갈 수 없는 추억으로 가슴 깊게 남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날 포근히 사랑하셨던 주님
지금도 내 안에 살아 계시네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주시고
너는 내것이라 속삭이셨지
나 어릴적 다녔던 조그만 교회 그곳에서 처음으로 주님을 느꼈지
갈보리의 십자가 바로 날 위한 것이라
내 작은 가슴속에 믿음 새겨 주셨지
나 어릴적 그리운 교회 종소리 지금은 들을 수 없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날 포근히 안아주셨던 주님
지금도 나를 지켜주시네
이제는 다시돌아 갈 수 없는 추억으로 가슴 깊게 남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날 포근히 사랑하셨던 주님
지금도 내 안에 살아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