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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1207 나의 나된 것은 (만일 나의 생에)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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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나의 나된 것은 (만일 나의 생에)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이대로 남아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 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 짓 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그는 내 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덧없이 오고가는 인생 그 뜻 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곳에서 찾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갈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이끄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 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제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주님 위하여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이대로 남아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 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 짓 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그는 내 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덧없이 오고가는 인생 그 뜻 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곳에서 찾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갈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이끄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 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제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주님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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