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않는 날에 주님은 말합니다
아무도 안오는 날에 주님은 오십니다
아무도 뵈지 않아도 주님은 보입니다
아무도 웃지 않아도 주님은 웃습니다
주님은 말씀이며 주님은 실상이며
주님은 친구이며 주님은 평화이며
목마른 가슴속에 끝없이 솟아나는
사랑의 샘물입니다.
아무도 안오는 날에 주님은 오십니다
아무도 뵈지 않아도 주님은 보입니다
아무도 웃지 않아도 주님은 웃습니다
주님은 말씀이며 주님은 실상이며
주님은 친구이며 주님은 평화이며
목마른 가슴속에 끝없이 솟아나는
사랑의 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