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찬미예수 2000 - No.1222 이제 (그 길고 긴)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이제 (그 길고 긴)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