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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1360 오직 생명된 이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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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오직 생명된 이



1. 잔잔한 호숫가에 돌 하나 던져지면
조그만 둥근 원이 점점 커지듯
화평한 생활속에 시험이 닥쳐오면
주님을 멀리한 자 넘어지도다
세상 부귀영화도 한순간 있는 것
그것에 내 생명 걸 수 없어
영원한 안식 주는 그 분 섬기리
오직 생명된 이 주님이시니

2. 무성한 나뭇잎에 찬바람 불어오면
하나 둘 낙엽되어 떨어지듯이
나그네 인생길은 낙엽이 되어가도
주님을 믿는 자는 영생 얻도다
잠시동안 머무는 이 세상 어디에
내 영혼 편히 쉴 곳 있을까
영원한 안식 있는 그 곳 소망하리
오직 생명된 이 계신 곳이니

3. 자랑과 교만함에 병들은 내 육신은
주님의 음성조차 멀어져 가고
근심과 걱정속에 세상일 젖어 살면
주님의 모습조차 사라져 가네
십자가의 보혈로 새 생명 주신 이
하루 한 순간을 잊을 손가
*영원한 기쁨 주는 그 분 찾으리
오직 영광된 이 주님이시니



1. 잔잔한 호숫가에 돌 하나 던져지면
조그만 둥근 원이 점점 커지듯
화평한 생활속에 시험이 닥쳐오면
주님을 멀리한 자 넘어지도다
세상 부귀영화도 한순간 있는 것
그것에 내 생명 걸 수 없어
영원한 안식 주는 그 분 섬기리
오직 생명된 이 주님이시니

2. 무성한 나뭇잎에 찬바람 불어오면
하나 둘 낙엽되어 떨어지듯이
나그네 인생길은 낙엽이 되어가도
주님을 믿는 자는 영생 얻도다
잠시동안 머무는 이 세상 어디에
내 영혼 편히 쉴 곳 있을까
영원한 안식 있는 그 곳 소망하리
오직 생명된 이 계신 곳이니

3. 자랑과 교만함에 병들은 내 육신은
주님의 음성조차 멀어져 가고
근심과 걱정속에 세상일 젖어 살면
주님의 모습조차 사라져 가네
십자가의 보혈로 새 생명 주신 이
하루 한 순간을 잊을 손가
*영원한 기쁨 주는 그 분 찾으리
오직 영광된 이 주님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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