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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1519 지팡이와 막대기로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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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내맘대로 내 인생을 살아 수없이 어둔길을 헤매네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참된 길을 분별하지 못해
이리 저리 방황하며 살아 수없이 고난을 자초하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고 또 외치면서
한번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고 내 맘대로 가네
오 주여 간절히 비오니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가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내맘대로 내 인생을 살아 수없이 어둔길을 헤매네
우리는 너무 어리석어 참된 길을 분별하지 못해
이리 저리 방황하며 살아 수없이 고난을 자초하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고 또 외치면서
한번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고 내 맘대로 가네
오 주여 간절히 비오니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가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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