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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1522 날 다스리소서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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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날 다스리소서



나의 입술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입술은 오늘 하루도 남의 맘 아프게 했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주여 주여 난 어찌 하오리까
주여 나의 입술을 온전히 다스리소서

나의 행실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행실은 오늘 하루도 헛된 길 좇아 갔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주여 주여 난 어찌 하오리까
주여 나의 행실을 매질로 다스리소서

나의 맘으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심사는 오늘 하루도 수 없이 미워 했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입으로 기도는 잘해도 행치 못해
주여 나의 이맘을 정결케 씻어 주소서



나의 입술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입술은 오늘 하루도 남의 맘 아프게 했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주여 주여 난 어찌 하오리까
주여 나의 입술을 온전히 다스리소서

나의 행실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행실은 오늘 하루도 헛된 길 좇아 갔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주여 주여 난 어찌 하오리까
주여 나의 행실을 매질로 다스리소서

나의 맘으로 범죄치 않기를 수 없이 기도해도
나의 심사는 오늘 하루도 수 없이 미워 했도다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 입으로 기도는 잘해도 행치 못해
주여 나의 이맘을 정결케 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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