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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2000 - No.1817 우리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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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우리



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 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나에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돼야 하오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자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을 걸어서가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 올라갈 때도 있고 푸픈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로 우리가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겨나갈거요

지금까지 내가 한말들은 배워서 한 말들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은 말안 해도 우리는 알지않소
오죽 하면 나같은 바보가 여러분들께 호소하겠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자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함께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돼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 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나에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돼야 하오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자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을 걸어서가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 올라갈 때도 있고 푸픈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로 우리가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겨나갈거요

지금까지 내가 한말들은 배워서 한 말들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은 말안 해도 우리는 알지않소
오죽 하면 나같은 바보가 여러분들께 호소하겠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자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함께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돼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돼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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