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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영 - 바닷길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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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바닷길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저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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