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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아무도 아무도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 없었네 그 누구도 나를 위해 걱정해주고 위로하는 이 없었네 {아무도 내가 겪어온 슬픈 일들을 이해하는 이 없었네 그 누구도 나의 설움 나의 억울함 달래주지는 못했네 어둠속을 방황하다 포기하고 죽음마저 생각할 때 어디선가 나를 향해 들리는 음성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 얻으리 천국에 이르리라 찢기고 멍든 나의 지친 영혼을 하나님 모두 알고 계셨네 믿음으로 소망하니 사랑으로 내게 응답하셨네 행복해요 감사해요 기쁨넘쳐요 주님 품에서 쉴 수 있으니}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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