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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주님의 정하신 것인데
우린 잠시 잊고 살진 않은지 눈 감아 보세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은 늘 함께하여도
기쁠 때는 잊어버리고 슬플 때만 찾지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세상 끈날 때 심판대에 서서 주 얼굴 바라볼 수 있나요
*돌에 맞았던 사도바울처럼 거꾸로 매달린 베드로처럼
세상 떠나기 전 심판대에 서서 주 찬양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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