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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09:14
김진만 - 시편 10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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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시편 102편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부르짖음에 응답하소서 ($)내가 음식을 끊고 나의 마음 풀같이 쇠하며 탄식으로 내 몸 말라서 광야의 당나귀와 같구나($)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같고 황폐한 곳에 부엉이 같으니 재를 양식으로 먹으며 눈물을 마시니 주의 분노로 날 던지심이라 주여 일어나소서 내 기도들으사 나를 긍휼히 여기고 나의 부르짖음으로 주 앞에 올리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D.C) ※ 반복할 때 ($)..($) 부분은 건너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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