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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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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1.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후렴 1-3)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보았네)
못자국 난 그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하신 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명했네)
그 물결이 주 말씀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4.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후렴 4)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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