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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09:52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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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1장)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후렴)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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