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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담 난 내 마음에 담을 쌓죠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러나 주님은 그담을 허시고 내 맘 문 열으셨네 오 주님 내 손잡으사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로질 때도 있죠 날 붙잡아 주세요 (후렴) 이제 주님만 바라 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제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날 향한 주님의 사랑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떄도 있죠 날 붙잡아 주세요 (후렴) 이제 주님만 바라 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제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날 향한 주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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