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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1:07
소울메이트 -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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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키위쥬스 큰 맘 먹고 오천원이 되는 키위 쥬스 한잔 시켰어 나를 부르는 소리 나를 부르는 번호표 소리 나는 신났어 카운터로~~카운터로~~달렸지 *완전히 엎었어 한방울도 안 남았어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그 때 갑자기 나를 부르는 지난날 내 얼굴이 떠올랐어 쏟아진 키위 쥬스처럼 지난 나의 날 허무하고 한심한 생활이 있었지 하지만 쏟아진 나의 잔속에 누군가 새로운 새로운 쥬스로 가득(넘치게~) 가득(넘치게~) 부었네 *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 skdkfma님이 올려주신 가사입니다 보석 하나. 키위주스 사역지에 너무나 빨리 도착해 버린 우리~ 그곳..근처 빵집에 들렸습니다. 큰 맘 먹고 산 5000원이 되는 키위 주스 한잔! 카운터로 달려가 집어든 순간 완전히 엎었습니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진 키위 쥬스처럼 지난 나의 날은 허무하고 한심했지만, 쏟아진 나의 잔속에 주님께서 새로운 것을 가득히, 넘치게 채워주셔서 우린 사역지로 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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