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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렬 - 소중한 친구들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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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중한 친구들



희미한 기억속에 친구가 있어
냇가에서 고기 잡이하던 친구들
추운 줄도 모르고 연을 날리던
정다웠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

후렴)
교회에서 주님을 노래하고
주의 사랑 나누며 놀던 친구들
하지만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네
이제 다시 주님의 품안에서
서로를 느끼고 싶어(*2)

하지만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네
이제 다시 주님의 품안에서
서로를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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