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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2:14

홍순관 - 성모형

조회 수 11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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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성모형



노을이 물들어 서산에 해지며는
부르던 그 노래도 고향집으로 갈까
이 세월이 가면 고운 노래도
시간에 흩날리어 찾을수 없게 되오.
성모형 지금이야 우리가 부를 노래
아버지 들려주던 그노래를 부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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