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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2:14

홍순관 - 여행

조회 수 90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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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여행



아버지의 나라를 가기위하여
나는 먼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어

내가 사는 이땅위에는 하늘나라 이야기 펼쳐있네
저기 숨어 피는 들꽃들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사람들 위하여 땀흘리는 친구의 마음으로
저 아침 바다가 불러주는 조용한 그 노래로
내가 사는 이 땅위에는 하늘나라 향기가 가득하네
저기 숨어피는 들꽃으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벼 이삭 사이로 잠들러간 따사로운 햇살로
인내의 풀과 은혜의 잎과 사랑의 그 열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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