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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3:23

윤경희 - 욥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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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주여 당신은 왜 내가 이런 커다란 고통
받는 건지 나 알수 없어요 정말로 알수 없다오
주여 어찌하여 대답하지 않으십니까
내가 주께 절규하지만 주님은 대답이 없네

*
병들어 지쳐 버린 처절한 내 모습을
친구들 찾아 와서 저마다 비웃을 때
나 지금 이대로 쓰러져서 숨질 찌라도
결코 주님을 원망하지 않으리
죽어도 주님 사랑합니다

죽어도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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