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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 새노래 - 거친 바다 위를 가는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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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거친 바다 위를 가는



1.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 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 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2.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 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바보라 해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의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예수

주님 만이 삶의 모든 대답 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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