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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의 시와 드라마 - 그 이름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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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의 숨겨진 기쁨
그 이름의 비밀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 신비스럽고 놀라운 비밀을 당신을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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