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M
2013.05.11 13:48
홍순관 - 낯선 땅 여기는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0
가사 | 낯선 땅 여기는 무겁게 고인 강물 일렁이는 기차소리 그림자 드리우며 오늘도 달린다 낮은 철교 위로 달려 가네 슬픈 케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고향 떠나 모르는 낯선 땅으로 에헤헤이요 에헤헤이요 강 건너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냄새 여기는 어디인가 흐르는 세월 속에 희미한 고향 얼굴 떠오르네 슬픈 케이세시선 어디로 달려가나 강 건너 저편에 바람만 불어오네 에헤헤이요 에헤헤이요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굽이굽이 아리랑 고개 넘고 또 넘어서 아라가와 강물 속에 비친 얼굴 슬픈 케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낯 선 땅 여기는 바로 내 고향 나 이제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 낯 선 땅 여기는 바로 내 고향~~♡ |
---|
첨부 '1' |
---|